[목회칼럼] 창을 열고 내 안의 믿음이 나오게 하라
- 새지음교회
- 2025년 11월 29일
- 2분 분량
다니엘 6장의 다니엘의 기도는 너무 유명한 기도입니다. 앞으로 30일 동안 왕 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면 사자굴에 들어간다라는 왕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니엘 6:10절에서 평소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 창을 열고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그리고 이 다니엘의 기도를 통하여 다니엘은 사자굴에 안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자굴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사자굴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것을 본 페르시아 다리오 왕과 고레스 왕은 하나님이 진짜 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 하나님이 정한 포로기의 70년의 시간이 되었지만 이 다니엘의 기도가 시발점이 되어 이스라엘은 포로에서 풀려나고 이스라엘 재건의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다니엘의 엄청난 능력의 기도의 원리가 무엇일까요? 바로 창문을 열고 내 안에 믿음이 나오게 하는 기도입니다.
언제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이 하나님의 능력의 실체가 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현실화시키는가? 바로 우리 안에 있는 믿음과 기도가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 안에 믿음과 기도가 우리 안에서 머물러 있고 갇혀 있게 된다면 이 믿음과 기도는 추상적인 믿음과 기도로 끝이 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항상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창문”으로 그 창문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밖으로 나옴을 통하여 그 믿음이 진짜라는 것을 하나님 앞에 보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믿음이 밖으로 나올 때 하나님의 역사가 실감 나게 우리 삶에 주장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이 창문 밖으로 나온다라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믿음이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올 때 희생이란 대가 지불과 도전이란 상황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마치 다니엘이 창문을 열고 기도할 때 무엇이 기다리고 있었습니까? 사자굴에 들어가는 희생이란 대가 지불 그리고 원수들의 여러 가지 모양의 도전과 저항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믿음과 기도가 창문을 열고 나오는 것이 쉽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돌파가 너무나도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 대안이 바로 다니엘의 이 창문을 열고 나오는 기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안에서 머물러 있고 갇혀 있는 믿음과 기도는 추상적으로 끝이 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이 아니라 창문 밖에 어떠한 희생과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다니엘처럼 창문을 열고 우리 안에 있는 믿음과 기도가 밖으로 나옴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과 기도가 현실을 바꾸는 능력의 실체가 되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역사를 경험하고 누리는 모든 성도님들 되기를 소망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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