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심고 거둠, 하늘과 땅의 연결
- New Creation Church

- 2025년 12월 8일
- 2분 분량
하나님은 우리를 눈에 보이는 물질적 3차원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4차원 세계를 동시에 살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진짜 복된 삶은 눈에 보이는 3차원 세상과 눈에 보이지 않는 4차원 영의 세계가 따로따로가 아니라 연결되어 사는 삶입니다. 이 두 세계에 똑같이 적용되는 원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심음과 거둠의 원리”입니다.
그리고 이 “심음과 거둠의 원리”를 통하여 3차원과 4차원의 세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하늘과 땅이 연결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 삶을 향하여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삶”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 하늘과 땅이 연결된 삶이 바로 심고 거두는 삶입니다.
우리는 심고 거두는 원리에서 두 가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첫 번째, 4차원 영의 세계에 심으면 눈에 보이는 3차원 세계에서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이 바로 영의 세계에 심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처럼 눈에 보이는 삶 가운데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도 이 원리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영의 세계에 심게 되면 눈에 보이는 3차원 세계에 어떤 응답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눈에 보이는 3차원 세계에 심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4차원 영의 세계에서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마태복음 18장 18절에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는 말씀이 바로 이 원리입니다. 보통 하나님 앞에 물질을 심으면 더 많은 물질을 거두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사도행전에 초대교회에서 바나바가 땅을 팔아 하나님 앞에 드렸을 때 어떻게 됩니까? 더 많은 물질을 거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능력과 권세가 주어져 초대교회의 리더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보이는 세계에 심으면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서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고 거둠의 원리는 영적인 세계에 심으면 물질 세계에서 거두게 되고, 다시 물질 세계에서 심으면 영적인 세계에서 거두는 영적 선순환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선순환이 깊어질수록 우리는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는, 하늘과 땅이 연결된 능력과 축복의 삶을 살게 됩니다.
사랑하는 새지음교회 성도님들, 심고 거두는 삶에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입니다.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를 놓치면 그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기도를 심어야 할 때입니다. 기도를 심어 보이는 세계에 열매를 거두어야 할 때입니다. 함께 기도를 심고, 다가오는 미래에 눈에 보이는 세계의 열매를 거두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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