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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떠남을 통하여 만들어지는 축복

  • 작성자 사진: 새지음교회
    새지음교회
  • 2025년 11월 9일
  • 2분 분량

아브라함 그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믿음” 그리고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아브라함의 인생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통하여 축복의 인생이었습니다. 여기서 이 “축복”이란 단어를 조금 더 구체화하면 영어로 “Favor”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단어의 뜻은 “편애하다, 지지하다”로 “은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은혜”와 “은총”을 구분해서 알아야 합니다.


“은혜”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을 은혜라고 한다면 “은총, Favor”는 하나님의 어떤 특별한 사랑, 하나님의 편애적 관심, 하나님의 지지하심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면 은혜를 뛰어넘어 은총을 받아 누린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도 실수가 많았던 인생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살기 위해서 아내를 두 번이나 팔았습니다. 또한 믿음이 없어서 아내의 몸종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가나안 땅에 도착해서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눈에 보기에 좋은 애굽 땅에 내려가는 실수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인생에는 하나님의 favor가 있었기에 그의 인생은 복의 인생으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을 통하여 나타나는 하나님의 favor가 나타나는 원리가 무엇인가? 바로 3가지의 자리에서 떠남입니다.

1. 갈대아 우르에서 떠남: 죄와 신앙의 익숙함의 자리에서 떠나야 합니다.

2. 조카 롯에서 떠남: 영적인 것을 위하여 육적인 것에서 떠나야 합니다.

3. 이삭에서 떠남: 하나님이 첫 번째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내가 사랑하는 것에서 떠나야 합니다.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축복의 인생으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며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복의 역사의 핵심은 “떠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favor가 임하는 축복의 역사의 핵심은 떠남이라는 것입니다. 먼저는 갈대아 우르라는 예수 믿기 전에 익숙하게 지냈던 죄의 자리에서 떠나야 합니다. 또한 믿음의 여정 이후에는 내가 익숙하게 여김을 통하여 어떤 기대감도 없는 신앙의 자리에서 떠나야 합니다. 또한 죄는 아니지만, 또한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영적인 것을 위하여 롯이라는 육적인 것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내 인생에 첫 번째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내가 사랑하는 이삭이라는 것을 떠나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나의 떠남을 통한 믿음을 보시고 감동받으십니다. 또한 나란 사람을 많은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각인시키심을 통하여 은혜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은총, favor를 내려 주심으로 나를 복되게 하십니다. 우리 새지음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믿음의 떠남을 통하여 은혜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Favor가 함께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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