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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더 깊은 기도, 더 깊은 응답

  • 작성자 사진: 새지음교회
    새지음교회
  • 2025년 11월 29일
  • 2분 분량

한 주 기도해 주셔서 7차 필리핀 선교 잘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또한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선교팀의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생명을 함께 누리기 소망합니다. 저는 우리 새지음교회 성도님들의 기도가 더 깊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더 깊은 차원의 응답의 열매가 맺혀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느헤미야를 통하여 더 깊은 기도, 더 깊은 응답의 열매를 위한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먼저는 느헤미야 기도의 시작은 혼의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영의 기도라는 것입니다. 보통 우리의 기도의 시작을 보면 내 삶과 환경에 대한 어떤 연민, 한탄으로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내가 이렇게 힘들고 어렵고 고통 스럽습니다 등등의 내 중심의 어떤 연민, 한탄으로 기도가 시작이 됩니다. 이런 기도가 잘못 되었다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도가 더 깊어지기 위해서는 우리의 기도의 시작이 느헤미야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백성이 고통 가운데 있다라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기도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기도의 시작이 나의 연민과 한탄으로 시작이 될 지라도 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이 되어 우리의 기도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로 바뀌어져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 앞에 기도 했다라면 하나님의 역사에 대하여 소망하고 기대해야 합니다. 보통 여기서 우리의 기도의 연약이 나옵니다. 하나님 앞에 분명 기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도의 역사에 대해서 기대하고 소망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 했다라는 것에 위안삼고 내 기도가 머물고 끝난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 했다라면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를 기대하고 소망하여 세 번째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이 내 기도를 통하여 어떻게 역사하시는 가를 감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6개월을 이스라엘을 위하여 눈물로 애통한 마음으로 금식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고 소망하여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왕이 왜 얼굴에 근심 빛이 있느냐라는 말을 들었을 때 느헤미야는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감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왕이 명령해서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진 일에 대해서 목숨 걸고 다시 예루살렘 성벽에 재건을 도와 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인간적으로 상상하도 하지 못한 왕의 도움으로 예루살렘 성벽 재건과 이스라엘의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되게 됩니다.


그래서 기도를 했다라면 영적으로 깨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감지하고 그리고 그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가 감지가 된다면 믿음으로 그 기회를 붙잡고 나아갈 때 응답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사랑하는 새지음교회 성도님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더 깊은 기도가 더 많이 터져 나오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항상 깨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감지하고 그 일하심에 믿음으로 반응하여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붙잡고 응답의 역사 가운데 서는 모든 성도님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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