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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Back to School 특새를 마치며…

  • 작성자 사진: 새지음교회
    새지음교회
  • 2025년 8월 9일
  • 2분 분량

지난 한 주 동안 2025년 교육국 주관 Back to School 특새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제가 한국에 와서 그간 교육국 주관 특새 중에 이번 특새가 최고의 특새였습니다. Back to School 특새의 본질은, 이제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는 다음 세대 자손들을 그냥 학교와 세상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무장시켜 학교와 세상으로 보내는 데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특새는, 우리 귀한 다음 세대 자녀들이 앞자리에 앉아 예배하며, 장로님 이하 목회협력위원들, 권사님, 안수집사님, 부장님 등 모든 성도께서 우리 자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셔서, 그 은혜가 그 어떤 특새보다도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영적인 기류와 흐름이 계속 이어져서, 다음 세대 자손들이 세상 속에서 잃어버리지 않고, 어른 세대의 관심과 사랑, 기도를 통하여 지켜지기를 소망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어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많은 영혼들을 예수님 품으로 인도하는 자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 새지음교회가 더욱 깨어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다음 세대 자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자손들을 향한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의 통로가 되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까지 복되게 하는 다음 세대 자손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세상의 종교가 말하는 복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세상의 종교는 나 혼자 잘되는 복을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 복을 “총알의 복”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총알은 한 번에 한 사람밖에 맞출 수 없습니다. 세상의 종교가 말하는 복도 이와 같습니다.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은 창세기 12장 2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You will be a blessing) — 너 자체가 하나님 안에서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12장 3절에서는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는 아브라함 혼자만 잘 먹고 잘사는 복을 주신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만나는 모든 사람이 복을 얻게 되는 복, 즉 나뿐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람까지도 잘되게 하는 복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 다음 세대 자손들이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 하나님 안에서 아브라함과 같은 복 자체가 되어, 그들이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복이 흘러가고, 아브라함과 같은 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복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와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우리 교육국 다음 세대 자손들을 통해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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