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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인내의 최종 목적지

  • 작성자 사진: 새지음교회
    새지음교회
  • 2025년 7월 11일
  • 2분 분량
야고보서 1장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날 때 인내를 통한 최종 목적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12절은 두 개의 문장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1)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2) 시련을 견디는 자는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습니다.

이 두개의 문장은 같은 내용을 다른 단어를 써서 한 가지 핵심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험”은 “시련”을 이야기하고 “참음”은 “견딤”을 이야기하고 또한 “복”은 “생명의 면류관”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12절의 짝의 말씀은 야고보서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입니다. 4절에서도 똑같이 2절에서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날 때 “인내”하면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 없는 성숙한 신앙이 된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내”의 최종 목적지가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성숙한 신앙인가? 아닙니다. “인내”의 최종 목적지는 온전하고 성숙한 그릇으로 준비 되어 하나님의 복을 담고 또한 하나님의 경영을 이루는 사람으로 세움 받는 것이 인내의 최종 목적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땅에서 우리가 살아 갈 때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게 하셔서 그 시험을 통하여 우리를 연단하고 견디고 버티게 함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복을 담을 수 있는 또한 하나님의 경영을 이룰 수 있는 그릇으로 준비 시켜 하나님의 복을 담도록 하신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야고보서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바로 모든 좋은 것은 다 위로부터 온다라는 말씀처럼 시험을 당할 때 문제 보다 크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 땅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 보아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하늘의 능력으로, 또한 하늘의 지혜로 우리가 만나는 시험에 인내와 견딤으로 나아감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복을 담고 하나님의 경영을 이룰 수 있는 깊과 넓은 그릇,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 없는 성숙한 그릇으로 빚어 져서 하나님의 역사를 담고 이루는 축복의 신앙이 된다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새지음교회 성도님들, 내 삶과 신앙에 어떤 시험이 있습니까? 당장은 그것이 힘들고 어렵고, 때로는 억울해도 그때 하늘,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 예수님이 모든 시험을 넉넉하게 참고 견디고 인내할 수 있도록 하셔서 마침내 하나님의 복을 담고 나아가는 신앙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그 믿음 가지고 문제 보다 크신 예수님을 바라보시며 넉넉하게 모든 시험을 인내로 감당하는 성도님들 되시기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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