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칼럼] 인내의 최종 목적지
- 새지음교회
- 7월 11일
- 2분 분량
하나님의 은혜와 새지음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 덕분에 미국 일정을 잘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집에서 짐을 정리하고 바로 교회에 나와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 시차로 말미암아 정신이 미몽사몽하지만, 제가 있어야 할 자리, 새지음교회에 있으니 마음은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10일간의 미국 일정은 저 개인적으로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로 저는 6일 월요일 오후에 안전하게 미국 서부에 잘 도착했습니다. 나성순복음교회는 지난주 월요일부터 이번 주 목요일까지 총 12일 동안 49명의 서아시아 선교사님 초청 대회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도착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선교사님들의 살아 있는 하나님의 이야기와 간증 말씀을 통해 특새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신앙생활에서 믿음이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서 11:6에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말씀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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